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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올해 98세인 리덩후이(李登輝) 전 대만 총통의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28일 한때 사망설까지 확산됐다. 리 전 총통이 지난 2015년 7월22일 일본 도쿄 소재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연설을 마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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