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데르뜨 3종. (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 2020.7.30
떠먹는 데르뜨 3종. (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 2020.7.30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매일유업이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여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1]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은것이 특징이다. 특히 IQF(Individual Quick Freezing, 개벽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다”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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