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임창정, 8월 ‘트롯맨 F4’와 특별한 여름 보내… 케미 기대↑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트롯맨 F4’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가수 선미와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함께 뜨거운 8월을 맞는다.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8월 첫 주와 둘째 주에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게스트로 나선 선미와 임창정은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녹화에 참여했다.

선미는 이날 경기도 용인의 한 놀이공원에서 ‘트롯맨 F4’와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창정은 경기도 양평에서 ‘트롯맨 F4’와 만나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비트’에서 보여줬던 ‘전설의 17대 1’을 주제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와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선미는 오는 8월 5일, 임창정은 오는 8월 12일 ‘뽕숭아학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뽕숭아학당’은 레전드와 함께 노래를 배우는 ‘노래 교실’ 스타일이 가미된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