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국적… 한국 아니라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우식의 국적에 관심이 쏠린다.
최우식은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이다.
최우식은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가서 약 10년을 거주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식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한편 최우식은 배우 정유미와 함께 tvN ‘여름방학’에 출연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