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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있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三峽) 댐이 방류하고 있다. 싼샤 댐의 유입량은 19일 오후 8시 기준 초속 4만6000㎥로 18일 오전부터 18시간 동안 지속했던 최고치인 초속 6만1000㎥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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