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창업한 스타트업, 연료전지 미래차 개발 나선다
부안서 창업한 스타트업, 연료전지 미래차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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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퓨얼셀랩스 30㎾급 소형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제품.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0.7.15
스타트업 ㈜퓨얼셀랩스 30㎾급 소형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제품.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0.7.15

부안 ㈜퓨얼셀랩스,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선정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관내 수소연료전지 스타트업 ㈜퓨얼셀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 2020년 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 미래차 등 3대 신산업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선정해 혁신성장 및 성과창출을 위해 R&D, 사업화자금, 정책자금,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퓨얼셀랩스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13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30㎾급 소형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퓨얼셀랩스는 군에서 주력산업으로 추진하는 탄소복합재 수소융복합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과 연료전지 특화기업 집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부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다.

김태영 ㈜퓨얼셀랩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그린뉴딜과 맞닿아 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으로 30㎾ 이하 연료전지 부품을 포함한 시스템 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소량 양산 라인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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