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첫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52명 모두 ‘음성’
영동군 첫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52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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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리치웨이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강서구 SJ투자회사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6.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리치웨이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강서구 SJ투자회사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6.11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충북 영동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5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된 영동군 양산면 주민 A(62·여)씨와접촉한 5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영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오전 10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잠복기간인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옥천성모병원과 음식점, 마트, 개인병원, 약국을 들러 병원 직원 17명 등 52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추가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70명(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 포함)이 발생했고, 이 중 63명이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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