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매각 추진
부안군 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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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 트랙터 등 총 46종 99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매각한다.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0.7.9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 트랙터 등 총 46종 99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매각한다. (제공: 부안군) ⓒ천지일보 2020.7.9

트랙터 등 총 46종 99대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농기계는 사용 내구연수가 경과됐거나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트랙터 등 총 46종 99대이다.

매각은 지역 내 농업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는 18일까지 부안군 홈페이지에 공고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부안군 상서면 내변산로 1840-5)에 매각대상 불용물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구매를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입찰에 응해야 한다. 개찰 및 낙찰자 결정은 21일 오후 4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구매자격은 공고일 이전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지원부상 세대주인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증상 경영주인 농업인이며 입찰서 제출 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동일 물건에 대해 복수의 구매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이 되며 최종 낙찰 대수는 기종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인당 2대까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매각 농기계가 불용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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