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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영국의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왼쪽)이 8일 터키의 메블룻 카부소을루 외무장관 예방을 받고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국 장관 간의 거리가 상당히 있어 보인다. 영국은 코로나 19가 심해지면서 2m 사회적 거리를 강제해오다 이번주부터 1m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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