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여동생, 걸그룹 미모… 광주 얼짱? “은행에서 근무”

유노윤호 여동생, 걸그룹 미모… 광주 얼짱? “은행에서 근무”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유노윤호 여동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유노윤호가 5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 출연해 여동생을 언급했다.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인 친구에게 강하게 선을 그었다는 것.

유노윤호 여동생은 앞서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오랜 만에 고향인 광주를 방문해 얼마 전 출산한 동생의 집으로 향했다. 유노윤호는 조카와의 첫만남에 눈을 떼지 못했다.

유노윤호는 과거 방송된 ‘강심장’에서 동생에 대해 “광주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키도 174센티미터다. 광주의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