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나이트클럽서 총격 12명 부상…경찰, 상황 파악중
미국 남부 나이트클럽서 총격 12명 부상…경찰, 상황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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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밖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출처: 뉴시스)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밖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출처: 뉴시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5일 새벽(현지시간) 총격이 벌어져 최소한 12명이 다쳤다고 경찰 이 말했다.

새벽 2시께 클럽에 혼란스런 사태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빌딩서 도망 나오는 것이 목격되었다. "빌딩 내부에서 다수의 발포가 있었다"고 경찰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최소한 4명이 다쳐 입원했다. 경찰서장은 "몇 사람이 죽었는지 우리는 모른 상태이며 여러 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어떤 경유로 발포 총격에 이르렀는지 아직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했으며 억류되거나 체포된 사람도 없다.

나이트클럽에서 "콘서트 비슷한 것이 열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경찰서장은 말했다. 해당 클럽의 페이스북에는 트랩 래퍼 푸지아노의 7월4일 공연 선전이 나와있다. 푸지아노와 팀은 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클럽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북부 도시 그린빌 도심에서 서남쪽으로 8㎞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그린빌(사우스캐롤라이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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