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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신화/뉴시스] 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사순 미용실에서 보호 장비를 착용한 리지 레버(왼쪽)가 재개장을 앞두고 동료 네이선에게 헤어드레싱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번 주말인 4일부터 식당과 레스토랑, 미용실 등이 재개장하는 가운데 국민이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영국 정부는 7월 4일을 술집과 식당 등을 재개장하는 이른바 '슈퍼 토요일'로 지정하고 2m였던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을 1m로 축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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