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부산=연합뉴스)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높은 파도로 수영이 금지되자 백사장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