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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파리 시장에 도전장을 낸 집권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소속 아녜스 뷔쟁 전 보건장관이 28일(현지시간) 파리의 한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고 나오고 있다. 이날 프랑스에서는 파리시장 등 전국의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 2차 결선투표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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