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선글라스 전 상품 50% 메가세일을 위해 선보이고 있다.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20.6.17
뷰’가 선글라스 전 상품 50% 메가세일을 위해 선보이고 있다.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20.6.17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의 대표 아이웨어 PB브랜드 ‘뷰(VIEU)’가 코로나19 극복과 고객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간 ‘뷰’ 선글라스 전 상품 50% 메가세일(Mega-Sale)에 들어간다. (일부 상품 제외)

지난달부터 오는 8월이 메인 시즌이라 할 수 있는 선글라스의 메가세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선글라스의 경우 지난해 이월 모델을 올해 할인해서 파는 것이 일반적이다. ‘뷰’의 경우 올 들어 출시한 신상품 전 품목까지 50% 할인 판매함에 따라 18만원대에서 20만원 초반에 형성된 소비자가격이 8만원대에서 10만원 초반으로 낮아졌다.

이희진 롯데백화점 뷰 치프바이어는 “여름철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 외부 위협요인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글라스 착용이다”며 “선글라스 렌즈 코팅막은 열 등 외부환경으로 인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2~3년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번 메가세일을 통해 올 여름 눈 건강도 함께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공: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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