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브라함 링컨
- 아브라함 링컨 어록 中 -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꿈치가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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