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출처: 최할리 인스타그램)
최할리(출처: 최할리 인스타그램)

최할리, 나이 51세?…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할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할리는 올해 나이 51세다.

그럼에도 최할리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할리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식단과 요가 운동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 이후 20㎏ 감량 사실도 알렸다.

최할리는 또한 “내 피부는 현재 30대다. 피부를 관리하려면 속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할리는 199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Mnet 비디오 자키(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국내 최초 여성 VJ 1호가 됐다.

한편 최할리는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나이를 먹으니까 입가가 늙는 기분이었다. 입가 보톡스를 맞았는데 같이 맞은 사람들은 표정도 잘 지어지고 만족도도 있더라. 근데 저는 입꼬리가 안 올라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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