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1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앞서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오른쪽부터 강정호, 류현진, 서재응, 박용택이 팬들에게 싸인해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1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입구에서는 8개 구단 대표선수로 나온 이호준(SK) 진갑용(삼성) 김현수(두산) 홍성흔(롯데) 서재응(KIA) 박용택(LG) 강정호(넥센) 류현진(한화) 등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 사인해 주느라 분주한 박용택(가장 왼쪽)과 서재응 ⓒ천지일보(뉴스천지)
▲ 왼쪽부터 진갑용, 이호준, 김현수, 홍성흔 ⓒ천지일보(뉴스천지)
▲ 공에 사인해 주고 있는 김현수 ⓒ천지일보(뉴스천지)
▲ 홍성흔 ⓒ천지일보(뉴스천지)
▲ 박용택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재응은 사인하는 내내 웃음만 가득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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