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9일 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28일 10시에 시작한 대기부유진에 대한 방사능 측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윤 원장은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방사성 물질인 제논과 요오드, 세슘 등이 확인되고 있으나 인체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그 양이 극히 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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