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대입전형 다양한 입시설명회 열린다
전북도교육청, 대입전형 다양한 입시설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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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전북도교육청 전경. (제공: 전북도교육청) ⓒ천지일보 2020.6.5
캡션) 전북도교육청 전경. (제공: 전북도교육청) ⓒ천지일보 2020.6.5

고3 학생 학습·진로진학 지원

수능변화·진로탐색 방안 안내 

[천지일보 전북=신정미 기자] 전북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학습, 진로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6월중 다양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오는 6일 고2학년 대입전형 준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현재 고2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전형과 수능의 변화를 짚어보고 진로탐색 방안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EBS와 연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1 대입전형 대비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과목별 학습법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등교 수업 이후 ▲학교 활동의 방향성과 내용 ▲코로나19 이후 효율적인 대입 준비 방법 ▲수시·정시 지원별 특징 ▲대학별 학생 선발 기준과 평가 중점 영역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14일 오전 9시부터는 사관학교 및 전북권 대학 입시설명회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이어진다. 2020학년도 입시결과분석 및 오는 2021학년도 대입전형과 지원전략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는 고려대·연세대 입시설명회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서울지역 주요대학 입학사정관과 도내 진학담당 교사들 간의 간담회도 운영한다. 오는 16일 서울대·19일 고려대·20일 연세대 순으로 진행한다. 이때 각 대학별 입학전형과 특이사항 등을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소독,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설명회 전 방역업체를 통해 좌석, 무대 등 강연장 전체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 등을 이용해 참석자들에 대한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체크하게 된다.

행사 운영 관계자와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참석자 간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도록 좌석을 배치하되,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한 칸씩 비워 앉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학 정보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탐색 방법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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