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우리 모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강민경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과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강민경은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