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조이현 투샷… ‘예쁜 애 옆 예쁜 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고아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조이현, 고아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아라, 조이현 배우가 함께 있다니 눈부신 그곳 주소 좀 알려주세요!(핵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조이현,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 후배 사이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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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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