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 누구?… 최근 모습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양하영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양하영은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양하영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등장했다.
그는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양하영은 한 대학의 전임교수로 임용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년대 포크송 인기가수 양하영은 1983년 듀엣 ‘한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가슴 앓이’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양하영 전남편인 강영철은 듀엣 ‘한마음’의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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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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