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관련 회계 투명성 문제 등 의혹을 제기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관련 회계 투명성 문제 등 의혹을 제기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