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패션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희애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 마지막 출근길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세계’ 마지막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JTBC 드라마 세트장으로 향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희애의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애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JTBC ‘부부의 세계’ 후속으로는 원작인 영국 BBC ‘닥터 포스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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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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