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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브라질란지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기간 중 체력 단련사 이반 아시멘토(왼쪽)가 자신의 집 옥상에서 이웃들에게 야외 운동 수업을 하고 있다. 당국은 인구 28만 명이 넘는 브라질란지아 지역은 브라질에서 가장 높은 코로나19 사망률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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