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차 (출처: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차 (출처: 미운 우리 새끼)

차 자랑… “이름은 영심이”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임원희가 새 차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친한 동생들인 이호철, 이규호를 집에 초대한 임원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이규호 이호철에게 자신의 새 차를 선보였다. 임원희는 새 차에 대해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차의 이름을 영심이라고 지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차가 정말 귀엽다. 눈 뜨고 날 바라보는 것처럼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임원희의 차는 미니 해치백 쿠퍼 3도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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