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허웅 형제, 아버지 허재와 가족모임… 미모의 어머니까지 ‘훈훈’ (출처: 허웅 SNS)
허훈‧허웅 형제, 아버지 허재와 가족모임… 미모의 어머니까지 ‘훈훈’ (출처: 허웅 SNS)

허재 부인+두 아들 ‘우월 비주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허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허재는 올해 나이 56세다.

허재는 아내 이미수씨와 199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 허훈, 허웅을 뒀다.

허재는 과거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당시 감독님에게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저 장가 좀 가겠다고 말한 뒤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허재는 “부산에 내려가 전화를 해서 만나서 일주일 사이에 결혼을 결정하고 올라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허훈의 형 허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식사 한번 하기 힘들다”는 글과 함께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훈, 허웅 형제를 비롯해 아버지 허재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허재 부인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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