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물오른 미모 ‘시선강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요요미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요미 #여자여자한 #욤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요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요요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달 30일 새 싱글 ‘돌아와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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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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