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pd♥서유리, 한강 데이트 인증샷 공개

최병길pd♥서유리, 한강 데이트 인증샷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와 남편 최병길PD의 한강 데이트 인증샷이 공개됐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바람쐰 주말~ 최선을 다해 #사회적거리 를 두면서 근데 한강에 갈매기가 이렇게 많았나요 새우깡에 돌진하는 갈매기는 무서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jtbc #토요예능 #가장보통의가족 을 통해서 제3자의 시선에서 우리 부부를 볼 수 있었어요. 좋은 공부였고 우리 부부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오은영선생님 비롯해서 #가장보통의가족 제작진 분들께 감사 전해요”라고 덧붙였다.

또 “응원 남겨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단단해진 모습. 밝은 모습 전해드리려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가장보통의가족 본방사수 부탁해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최병길pd와 서유리는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남편 최병길pd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