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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형형색색의 연등이 달린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불자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관불의식은 갓 태어난 부처의 몸을 씻기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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