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근황 ‘관심집중’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에 관심이 쏠린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같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뒀다.
박수진은 1985년으로 올해 나이36세다. 배용준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한편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본캐보다 부캐!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박수진, 이은성 모두 드라마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특히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뒤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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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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