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 경제학 교수,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 국장, 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 (제공: 환경재단)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환경재단(대표 최열)과 환경운동연합(대표 지영선)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우리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고 5명의 관련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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