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하나 기자] 환경재단(대표 최열)과 환경운동연합(대표 지영선)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우리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고 5명의 관련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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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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