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신혼집  (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태양 신혼집 (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태양 신혼집 ‘관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빅뱅 태양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린다.

태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 블러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태양의 신혼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민효린의 반려묘로 알려진 고양이가 창문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에 태양의 친형 동현배은 “아 귀여워, 젤리”라고 남겼다.

태양은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 3월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빅뱅으로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