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가림막 사이로 거래하는 멕시코 상점[멕시코시티=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지역의 한 전기용품 판매장에서 마스크를 쓴 이곳 주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한 비닐 가림막을 통해 손님과 거래하고 있다. 이 지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활동으로 지역 내 동상에 마스크를 씌우고, 경찰은 차량에서 녹음된 메시지를 반복 재생하며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고 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지역의 한 전기용품 판매장에서 마스크를 쓴 이곳 주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한 비닐 가림막을 통해 손님과 거래하고 있다. 이 지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활동으로 지역 내 동상에 마스크를 씌우고, 경찰은 차량에서 녹음된 메시지를 반복 재생하며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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