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세월호 6주기를 맞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승에도 진도 팽목항에는 분향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천지일보 2020.4.16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세월호 6주기를 맞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승에도 진도 팽목항에는 분향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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