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공군)

[천지일보=김두나 기자] 14일 서울 공항에서 한국긴급구조대(KOICA 4명, 119구조대 76명, 의료팀 26명, 외교부 2명)가 대지진이 일어난 일본으로 가기위해 공군 C-130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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