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보성600)’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20.4.6
보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보성600)’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20.4.6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보성600)’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득량면은 ‘구절초 피어나는 추억의 거리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7개의 자연마을 중 36개 마을이 보성600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마을별로 ▲박실·덕산·중산마을은 마을동산에 구절초 공원 조성 ▲다전마을 오매정, 강골마을 열화정, 마천마을 연못에는 연꽃과 부레옥잠을 띄워 전통연못의 옛스러움을 더한다. 또 ▲마천리·정흥리·역전마을 진입로에는 꽃양귀비 꽃길 조성 ▲대보둑로·삼정리·송곡리에는 코스모스 꽃길 조성 ▲파청·석장마을에는 두릅나무 등 소득작목을 식재한다.

득량면은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단, 홍보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배경을 공유하고 이해시킴으로써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득량면 사업추진단 위원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디자인하고 지역의 전통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모이니 주민으로서 자긍심도 높아진 것 같다”며 “마을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며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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