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건조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3일 인천 연수구 청량산 골짜기에 피어있는 제비꽃. ⓒ천지일보 2020.4.3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건조하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3일 인천 연수구 청량산 골짜기에 피어있는 제비꽃. ⓒ천지일보 2020.4.3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3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고, 밤부터는 강풍까지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3일) 아침 인천의 최저기온은 6도에서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보됐다.

자외선은 높은 수준이며 미세먼지 65㎍/㎥보통, 초미세먼지는 30㎍/㎥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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