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채영인 남편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오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가 재방송되면서 채영인 부부의 부부싸움일화가 전파를 탔다.
방송 후 채영인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채영인 남편 직업은 피부과 의사다. 채영인이 2009년 지인 소개로 치료 차 남편의 병원을 찾으며 인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올해 40세인 채영인보다 5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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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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