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아내 박세진 (출처: 김영권 인스타그램)
김영권 아내 박세진 (출처: 김영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영권 아내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오전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권은 ‘기캡틴’ 기성용과 영상통화로 육아의 고충을 나눴다. 이때 김영권과 기성용은 입을 모아 축구보다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영권은 아내 박세진이 당부한 리현이의 배변 훈련에 도전했다.

한편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은 스튜디어스 출신이다. 김영권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박영권과 아내 박세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김리아, 김리현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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