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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열린 28일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꺼져 있다(오른쪽). 어스 아워는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2007년 WWF 호주본부에서 시작했으며 이날 오후 8시 30부터 1시간 동안 N서울타워, 숭례문 등 랜드마크의 조명이 꺼졌다. 20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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