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출처: 신동미 인스타그램)
신동미 (출처: 신동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가 아내 신동미를 언급한 가운데 신동미의 근황미모에 관심이 쏠린다.

신동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신동미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신동미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고현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신동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세다.

한편 허규는 2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허규는 “처음에는 신동미씨와 앙숙이었다. 제가 연기하는 태도를 신동미씨가 좋지 않게 봤다”며 “하지만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가까워졌고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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