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얼티밋 컨실러’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 2020.3.26
오휘 ‘얼티밋 컨실러’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 2020.3.26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강력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빈틈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돕는 오휘의 ‘얼티밋 커버 롱웨어 컨실러 SPF 35 PA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휘가 선보인 ‘얼티밋 커버 롱웨어 컨실러’는 트러블·점 등 국소 부위부터 ▲주근깨 ▲홍조 ▲다크써클 등 넓은 부위 커버가 가능한 퀵·픽싱 컨실러로 듀얼 픽싱 시스템이 적용돼 피부에 뭉침 없이 빠르게 픽싱돼 강력한 커버력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마일드 스킨 컨디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컨실러 사용 후 시간이 지나도 갈라지거나 끈적임 없이 하루 종일 산뜻하고 편안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오휘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동일 얼티밋 커버 라인의 ‘얼티밋 커버 쿠션’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된 제품은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와 ‘얼티밋 커버 쿠션 매트 피니쉬’ 두 가지 제품으로 용기 상단에 골드 컬러의 테두리로 깊이감을 주고 입체적인 로고 디자인 적용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내장 퍼프는 기존 퍼프 대비 보다 조밀한 원단으로 업그레이드돼 높은 밀착력으로 강력한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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