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식업체 ㈜이학, 연수구에 5000만원 기탁
[인천] 요식업체 ㈜이학, 연수구에 5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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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달식… 저소득층 500가구 혜택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역 내 본사를 두고 있는 요식업체인 ㈜이학(대표 윤희원)으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모금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 받는다.

연수구는 ㈜이학으로부터 내일(27일) 오후 5시 연수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고남석 구청장과 윤희원 이학 대표, 윤백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학으로부터 전달받은 기탁금은 지역 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 500가구에게 지역 상권 물품 구매 가능한 바우처사업으로 10만원씩을 전달한다.

주식회사 이학은 지난 2001년부터 19년째 매년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해 무료식사를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상권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학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구 관계자도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을 주신 ㈜이학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의 식생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재원으로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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