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출처: 조이현 인스타그램)
조이현 (출처: 조이현 인스타그램)

조이현, 물오른 근황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조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조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의사생활 윤복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현은 수술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이현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조이현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실습생 홍윤복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이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