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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정상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후베이성 우한을 방문한 지 일주일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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