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진 까르르스타 수완점 대표가 자율방역단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군인 등 코로나19 대응 종사자들에게 도시락 700개를 14일 동안 매일 50개씩 전달하기로 광주시 광산구와 약속하고 있다. 기미진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렵지만 감염병 방역에 힘쓰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공: 광산구) ⓒ천지일보 2020.3.17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기미진 까르르스타 수완점 대표가 자율방역단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군인 등 코로나19 대응 종사자들에게 도시락 700개를 14일 동안 매일 50개씩 전달하기로 광주시 광산구와 약속하고 있다.

기미진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렵지만 감염병 방역에 힘쓰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공: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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