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윤한홍 예비후보가 17일 마산야구장 앞 사거리서 출퇴근 인사 모습. (출처: 윤한홍 패북)ⓒ천지일보 2020.3.17
미래통합당 윤한홍 예비후보, 16일 마산야구장 앞 사거리서 출퇴근 인사 모습. (출처: 윤한홍 페북)ⓒ천지일보 2020.3.17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윤한홍 후보가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마산회원구 후보(국회의원)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마산회원구를 위해 밤낮없이 뛴 노력과 성과를 주민 여러분께서 인정해주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작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더 나은 마산회원구를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경선에서 함께 해 주신 후보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제 두 후보님과 힘을 합쳐 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했다. 반드시 마산의 영광, 마산 재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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