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출처: 김새롬 인스타그램)
김새롬 (출처: 김새롬 인스타그램)

김새롬, 몸매 인증… “다이어트 시작, 현재 5kg 찐 상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외출도 잘 못하고 사람들도 잘 못 만나게 된 김에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이어 “코로나19 탓을 했지만 사실 5kg 찐 상태라 했어야 했어요. 주 5회 웨이트 하고 3회 이상 요가 하고 건강하게 식단 해서 이번에 정말 제대로 빼보려고 실천한지 5일째. 완성 몸은 배우 갤 가돗이에요. 아직 막 뭐가 먹고 싶다거나 그런 건 없어서 다행인 중. 다이어트할 사람 다 들어와. 같이 하자. 밖에 나가서 술 못 마시는 이때가 제격인 것 같으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